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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후기

    [헤어야간반-이가을]
    2019.07.30 18:44
    • 작성자 이가을
    • 조회 2,238

      

     


    처음으로 인컬 드라이를 배웠다 드라이는 쉬울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였다 머리를 감겨 말리고 블로킹을 하여 머리를 안으로 만다.

    윗머리에 볼륨을 줄 때에는 윗머리를 잡아 안에 롤을 넣고 살짝 들어올린 다음 반바퀴 말아 넣는다 그리고 열을 두번정도 주고 

    앞으로 머리를 민 후에 다시 내 몸 방향으로 뺀 다 그러면 윗머리에 뽕이 산다 완전 신기했다 마술사 같았다.  

    하면서 손이 많이 데이기도 하였고 머리가 뜻 대로 되지 않아서 고난이도 였다 하지만 드라이를 하면서 조금씩 예쁜 머리 형태가 만들어질 수록 뿌듯하고 재밌었다. 

    그리고 머리를 예쁘게 해서 선생님에게 칭찬도 받았다 아직은 테크닉이 부족하여 좀 버벅거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테크닉을 많이 연습하여 더 예쁜 머리를 만들것이다.

    나는 미래에 취업을 하여서 스텝기간을 거친 뒤에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가 될 것 이다. 모든 분야를 빼지 않고 잘하는 헤어디자이너가 되서 사람들의 머리를 만져줄것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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