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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후기

    수원캠퍼스에서 재밋는 왁싱수업을 듣고나서(수원캠퍼스 최혜정수강생)
    2020.06.15 18:05
    • 작성자 최혜정
    • 조회 1,399

    왁싱반을 종강하며...
    저는 개인적으로 팔이랑 인중에 털 많은게 콤플렉스 였어요. 그래서 레이저 제모도 했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스트레스 였어요.그러다 왁싱반이 개강한다는걸 알고 왁싱반을 등록하고 왁싱을 배우면서 인중이랑 팔 다 털이 없어져서 정말 좋았어요!!서로 상호 실습 하다 보니 어디가 아픈지 알기 때문에 소심하게 잘 못뽑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재미 들어서 마구 마구 뽑고 싶고 저의 콤플렉스도 한번 뽑으면 몇주 동안은 신경 안써도 되니 넘 좋아여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