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캠퍼스 국가반 김재희 입니다.
2020.07.31 16:55- 작성자 아이비알수강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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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하는 메이크업인줄 알았는데 막생 배워보니 그렇지 않은 메이크업 이였고, 또 배워보니 어렵지만 새로운 패턴을 배워서 점점 재미가 느껴지는것 같다. 지금은 또 분장반 수업에 재미를 느껴 배워보고싶다. 원래는 속눈썹때문에 메이크업 수업을 듣는데, 점차 메이크업 자체에 재미를 느끼고 있고, 다른 수업도 재미있게 보인다.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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